昌德宮의 廬次에 머묾

世祖의 忌辰으로 齋戒함

大王大妃殿이 未寧하므로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朝哭한 뒤에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大殿 등의 안부를 묻고 大王大妃殿에게 常膳을 進御할 것 등을 청하는 藥房의 계

蔘蘇飮을 달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大殿의 안부를 묻고 大王大妃殿에게 常膳을 進御할 것 등을 청하는 藥房의 세 번째 계

大王大妃殿에게 常膳을 進御할 것 등을 청하는 藥房의 계

大妃殿에게 水剌를 進御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中宮殿에게 水剌를 進御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大王大妃殿에게 常膳을 進御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大妃殿 등이 水剌를 進御하도록 大王大妃殿이 권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大妃殿에게 水剌를 進御할 것 등을 청하는 藥房의 계

中宮殿에게 水剌를 進御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鄭思孝의 계

大行大王의 承政院日記를 修納하지 않은 李壽益 등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兪命凝의 계

李廷濟가 請對함

崔奎瑞에게 大虎皮 1令을 하사하라는 비망기

鄭齊斗의 병이 위중하여 올라올 수가 없다는 尹尙白의 狀啓에 대해 내린 전교

李宗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成德潤의 후임으로 柳綎을 差下하여 撰集하는 일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撰集廳의 계

이번 告訃使의 驛馬 중 먼 지역은 각 道 初面의 驛馬를 속히 調發하여 京中에서 逢點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大行大王의 殿號를 改定하고 元單子 중에 고쳐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李光佐의 계

고쳐서 付標한 大行大王의 殿號를 禮曹 郞廳에게 傳授하겠다는 李廷濟의 계

모친의 병세가 위독하여 引避를 지체한 일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趙尙慶의 계

趙尙慶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鄭思孝의 계

晡哭

無妄閣에 李廷濟 등이 입시하여 鄭齊斗에게 史官을 보내 傳諭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

無妄閣 廬次에 入診할 때 李光佐 등이 입시하여 大殿 등의 건강 문제, 大王大妃殿이 景福堂으로 移御하는 문제, 李光佐가 使臣을 자청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