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文定王后의 忌辰齋戒
東南道의 各陵 奉審은 가을에 擧行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待罪하지 말라고 慶尙監司 黃璿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要路의 把守 외에는 군졸을 모두 파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湖西에서 軍兵을 모집하는 것을 중지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환곡을 頒給하여 勸農賑民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各邑軍兵糧餉을 군사를 모은 곳이면 一體給料하고 實入을 詳査하여 會減하는 일에 대해 申飭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來六月七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來六月七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沈寶賢에게 관직을 제수함
高太齊를 決棍하고 趙重才와 함께 放送하겠다는 捕盜廳의 草記
罪人 弼顯 등의 처리에 관한 義禁府의 草記
죄인의 梟示를 거행한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都巡撫狀啓에 대해, 林象極이 忠淸兵營에 囚禁되어 있으니, 다시 金吾에서 稟處할 것 없이 該道兵使에서 營門에 梟示한 뒤 聞啓하라는 傳敎
江原道 捉送罪人 세 명을 捕廳으로 보내 究問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逆賊 朴弼夢에 대한 籍沒, 降號등의 연좌를 各該司에 명하여 承傳擧行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趙文命이 稟定할 일로 와서 請對한다는 啓
嶺南 士人 李栽를 口傳備擬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北京에서 回還된 漂海人을 구휼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問事郞廳을 拿推하도록 청하는 啓
죄인의 梟示를 거행한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관한 捕盜廳의 草記
罪人 韓世弘을 拿來하라는 傳敎
入直軍士들이 夜巡檢을 한다는 趙顯命의 啓
庭鞫을 姑罷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