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陜川郡守 吳命瑞이 下直함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달무리가 짐
親鞫을 罷한 뒤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開政 등에 관한 備邊司의 草記
내일 犒饋時에 都提調泰億이 나가서 犒饋를 감독해야 하는데 날마다 開鞫하여 一時에 나가는 것도 불안하니 어떻게 할지 묻는 禁衛營의 草記
犒饋 등에 관한 禁衛營의 草記
錄勳을 依例 擧行하라는 備忘記
金潤國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罪人 韓世弘의 처리에 대한 柳綎의 啓
親鞫殿坐를 未正의 三刻까지 退定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今日親鞫時에 承旨를 갖춰야 하는데 右承旨 趙命臣이 式暇로 仕進하지 않고 있으니를 牌招하여 入侍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取魯의 啓
罪人 崔鳳文의 처리에 대한 柳綎의 啓
江村의 前 職銜을 가진 늙은 將校들을 파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倡義, 召募를 停罷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嶺賊이 蕩滅되었으니 군병을 罷遣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鄭賊의 被囚女人을 처벌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入直軍兵이 替代한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上送賊首五顆가 光熙門外에 來到함에 대해 어찌할지를 여쭙는 承政院의 啓
鄭道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䌖에게 관직을 제수함
都監犒饋에 들어가는소의 크기를 줄이지 말아서 나중에 減縮하는 弊가 없도록 定式하여 施行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草記
擇日하여 擧行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罪人 李始沃의 처리에 대한 捕盜廳의 草記
罪人 羅斗冬의 처리에 대한 捕盜廳의 草記
罪人 辛胤祖의 처리에 대한 捕盜廳의 草記
내일 親鞫 시간을 巳初 三刻으로 定入하라는 傳敎
入直軍兵이 替代한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三嘉縣令 李廷秀를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새로 除授된 獻納 成德潤을 빨리 올라오도록 下諭하겠다는 사간원의 啓
趙彦臣의 上疏에 대한 批答
南一明 등의 上疏에 대한 批答
金幹의 上疏에 대한 批答
趙道彬의 箚子에 대한 批答
入直軍兵이 夜巡檢한다는 趙顯命의 啓
判府事 趙道彬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