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昆陽郡守 權喜學이 下直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柳綏의 啓
大臣의 軍功을 商確記錄하여 내일 帳殿에서 入對하라는 傳敎
오늘 仕進하지 않은 吳光運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金潗의 啓
慕華館試才時에 어느 승지가 나아갈지 여쭙는 柳綏의 啓
慕華館軍兵等試才時에 命官으로 어느 대신이 나아갈지 여쭙는 金潗의 啓
兵曹判書 趙文命이 請對한다는 金潗의 啓
觀武才때에 五門軍의 試記가 修來되었으면 차례대로 入射하고 修來하지 못했으면 修來하는 대로 入射하게 하라는 傳敎
李匡輔에게 관직을 제수함
이번에는 禁軍과 扈衛軍官등 除初試하는 부류 외에는 모두 慕華館에서 柳葉箭으로 試取하라는 傳敎
領議政 李光佐 등의 請對를 여쭙는 趙德鄰의 啓
내일 親臨觀武才王世子侍座時, 宮官이 부족하여 該曹로 하여금 差出하고 곧 牌招할 것을 청하는 시강원의 草記
試才할 때 病故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자들을 기록하여 懸頉해서 들이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追後에 捕捉된 逆賊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捕盜廳의 草記
試才할 때 病故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자들을 기록하여 懸頉해서 들이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司諫 李春躋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춘추관의 草記
새로 除授된 報恩縣監 尹慶一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吏曹의 草記
副摠管 李夏源이 本曹坐起에 進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來八月九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來八月九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才할 때 病故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자들을 기록하여 懸頉해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別試才에 本廳新番 馬步軍兵 등으로 初試에 入格한 者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才賞格을 面給하고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中司軍兵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東營入直十三番別馬隊를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下番軍兵의 試才가 날이 저물어 마칠 수 없으므로 無故日로 退行할 것을 여쭙는 禁衛營의 草記
매달 立番하도록 慶尙·海西道監兵使에게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草記
內外各處入直馬步軍兵等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軍兵들이 돌아와서 入直하게 한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試才 등에 관한 兵曹의 草記
彰義門 修築을 위해 軍兵을 定送하여 把守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試才 등에 관한 御營廳의 草記
慕華館參考官으로 禮曹正郞 權德載가 受點 되었으나 在外하니 부득이하게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兵曹의 草記
闕內各處入直軍士들이 夜巡檢을 한다는 趙德鄰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