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11일의 輪對日次를 여쭙는 李春躋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沈埈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藝文提學 蔡彭胤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春躋의 啓
藝文提學 蔡彭胤을 다시 牌招하는 일에 대해 어찌할지를 여쭙는 承政院의 啓
藝文提學 蔡彭胤의 承牌來詣賓廳을 여쭙는 李春躋의 啓
右承旨는 書題를 가지고 泮宮儒生을 試取하여 오라는 傳敎
肅拜하지 않은 인원들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沈埈의 啓
監司 李眞洙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春躋의 啓
새로 除授된 刑曹判書 沈宅賢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沈埈의 啓
上番兼春秋 李善泰를 대신할 인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李春躋의 啓
勘亂祿各一件을 政院등에 賜給하라는 傳敎
勘亂祿國用할 오백건을 인쇄한 것을 여러 道州府郡縣에 각 한 건을 보내고 그 나머지 망단을 修正하여 들이라는 傳敎
勘亂錄을 監營으로 내려 보내 遍給하게 하라는 傳敎
史官에게 封書를 가지고 試所에 가서 傳給하라는 傳敎
大司成 李德壽가 頒柑試에 應製할 수 없으니, 어찌할지를 묻는 徐宗玉의 啓
史官이 書題 및 草記를 傳給하라는 傳敎
闕內各處入直軍士들이 夜巡檢을 한다는 沈埈의 啓
罪人 權詹의 처리에 대한 司諫院의 啓
司諫 朴弼琦가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沈埈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