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안부를 여쭙는 藥房副提調의 啓
頒赦하고 百官을 加資하겠다는 傳敎
弘文提學 徐命均의 牌招敎文에 사면(赦免)하는 구절을 넣을 것을 청하는 沈埈의 啓
아직 承受하지 못한 推考傳旨를 爻周하겠다는 沈埈의 啓
黃海監司 李眞洙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愼無逸의 啓
前奉敎 李喆輔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沈埈의 啓
사면을 반포할 때 어떤 죄 이하를 사면할 것인지를 여쭙는 沈埈의 啓
百官加下批가 내린 뒤에 政事를 아직껏 擧行하지 않으니 問啓하라는 傳敎
開政하라는 傳敎
開政 등에 관한 沈埈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申兼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孚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該房承旨의 推考를 명하는 傳敎
昨日單子를 還入하라는 傳敎
驪川君增 등에게 加親授 하겠다는 傳敎
內官 金兌熙에게 加親授 하겠다는 傳敎
平安監司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勸勉하여 諭示하라는 내용으로 沈埈에게 내린 傳敎
頒赦時에 전례에는 별도의 歲抄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를 여쭙는 吏曹의 啓
歲抄를 써 들일 때 准期不敍 등도 써 들일지 여쭙는 愼無逸의 啓
연이은 유고로 시행되지 못한 各廳堂下武臣等試事는 달을 넘었기때문에 할 수 없다는 兵曹의 草記
沈宗賢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供上 등에 관한 工曹의 草記
判府事 李宜顯과 判府事 李觀命이 去十一月今十二月兩朔祿俸을 또 모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逆賊人 燁檉 등의 처벌을 書入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사직을 청하는 判府事 李台佐의 箚子
中外의 大小臣僚 등에게 내린 敎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