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夕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肅宗大王의 忌辰
國忌와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頹落한 鎭金二水口南邊의 宮墻四間에 대한 守直을 여쭙는 兵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