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會寧府使 金浚이 下直함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안부를 여쭙는 藥房提調 등의 啓
右副承旨 柳萬重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判書 尹游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吏曹判書 尹游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景輔의 啓
吏曹判書 尹游에 대한 一日三牌는 事體를 상하게 하므로 어찌할지를 여쭙는 啓
金遇喆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法聖前僉使 洪榏과 泗川前縣監 呂必善을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宜寧縣監 趙榮祏을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把守軍을 撤罷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來十一月十二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才賞格을 面給하고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來十一月十二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현재 職名이 없는 黃尙光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御營廳의 啓
肅靖門東邊의 무너진 곳을 이어서 改築할 것을 여쭙는 禁衛營의 草記
擧動 등에 관한 宗簿寺의 草記
殿試에 관한 金浩의 啓
京畿監司狀啓에 대해 回諭하라는 傳敎
甲科의 第三을 두도록 하라는 備忘記
貴人房의 發引時와 造墓時등의 軍役軍을 例에 따라 擧行하도록 畿營에 分付하라는 傳敎
待罪하지 말라고 全光監司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吏曹參議 曺命敎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景輔의 啓
사직을 청하는 左議政 徐命均의 箚子
사직을 청하는 判府事 沈壽賢의 箚子
右贊成 鄭齊斗疏批에 대해, 引見할 것이니 傳諭하고 偕來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