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洪景輔의 啓
掌令 權贒이 引避退待하여 處置하지 않고 있으니, 大司憲 鄭錫五를 牌招하여 處置토록 할 것을 여쭙는 洪景輔의 啓
仕進하지 않은 柳萬重에 대해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始炯의 啓
현재 職名이 없는 李彜章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啓
左議政 徐命均五十六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趙顯命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曹判書 尹游 등을 牌招하여 開政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始炯의 啓
吏曹判書 尹游와 參判 宋眞明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申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左議政 徐命均이 今九月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錦陵君朴弼健이 恩賜田結을 準受하지 않았는데, 黃海道海州牧數外官屯田畓을 望呈하여 받기를 원하므로 打量成冊이 올라왔으니, 依例折給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병증이 심한 죄인을 保放하여 救療하도록 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把守軍을 撤罷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趙顯命이 平安監司에 移拜되어 命召를 바쳤으니, 御營大將의 摠察을 어떻게 할지 여쭙는 柳萬重의 啓
金聖應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