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國忌正日과 相値하므로 賓廳에 來會할 수 없다는 李世璡의 啓
賓廳의 坐起를 頉稟하였으나 國忌正日과 相値되므로 入侍할 수 없다는 李世璡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世璡의 啓
內三廳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와 相値되므로 시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玉堂의 差出을 위한 開政이 國忌正日과 相値되는 상황에 대해 어찌할지를 여쭙는 洪聖輔의 啓
尹得和가 稟定할 일로 請對한다는 계
이번 太廟親祭時에 許多한 執事를 모두 侍從으로 塡差하는데, 대부분 違牌坐罷中에 있어 推移할 수 없으므로 變通할 방도가 있어야 하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吏曹의 草記
職名이 없는 자들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여줄 것을 청하는 吏曹의 草記
宗廟夏享大祭親臨擧動時, 侍衛할 本曹 堂上이 부족하여 在京無故人 중에 差出하여 牌招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草記
李益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曹參議 朴聖輅가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肅謝토록 하겠다는 啓
領議政 李光佐가 自戊午五月至今年三月合二十三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고 來四月朔祿牌도 出給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判府事 徐命均이 去二月今三月兩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고 來四月朔祿牌도 出給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