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晴或陰
慶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仁穆王后의 忌辰齋戒
持平 吳命修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金尙迪의 啓
藥院·侍講院·政院의 問安을 그치라는 傳敎
領府事 徐命均이 來七月朔祿俸을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領府事 徐命均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