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徐命珩의 啓
鄭必寧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현재 職名이 없는 洪樂性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徐命珩의 啓
王世子가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領議政 金在魯의 去十一月今三月至合五朔祿俸 및 右議政 趙顯命의 今三月朔祿俸을 모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