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태백성이 나타남
碧團僉使 林益興이 下直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趙榮國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현재 職名이 없는 崔台衡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鄭必寧의 啓
判義禁 李箕鎭이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光世의 啓
吏曹判書 李周鎭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榮國의 啓
副校理 尹得載 등을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榮國의 啓
李永祚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待敎 李永祚 등을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光世의 啓
守禦와 摠戎의 布帳, 軍校를 모두 試射하도록 兩軍門에 分付하라는 傳敎
左議政 宋寅明이 九月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各邑 軍校를 射放後에 施賞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守禦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