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豐川府使 尹宗大이 下直함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南泰良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趙榮國의 啓
右議政 趙顯命의 呈辭
大臣의 引見 등에 대한 吏曹의 草記
罪人 李震相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牛黃을 다 썼으므로 限二十部해서 急速貿得進排하도록 該曹에 申思建이 分付내리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