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달무리가 짐
文定王后의 忌辰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大駕가 齋室로 들어간 뒤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王世子가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
大王大妃殿에 問安하러 가기 위해 下直한다는 鄭必寧의 啓
大王大妃殿에 問安을 드리고 입계한다는 啓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捲簾을 여쭙는 沈星鎭의 啓
訓鍊都監 등이 해가 저문 뒤에 등을 단다는 承政院의 啓
守禦使 趙觀彬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沈星鎭의 啓
當該禁喧郞廳을 從重推考하라는 傳敎
喧譁之聲이 있다면 禁喧郞에게 決棍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省榜을 墻外에 두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提調는 入侍하라는 傳敎
初獻官을 預差하여 즉시 들어와 淸齋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史官一員을 待命시키라는 傳敎
大臣들은 同爲入侍하라는 傳敎
大臣들은 同爲入侍하라는 傳敎
當該中官을 從重推考하라는 傳敎
大駕가 還宮한 후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旨를 集賢門으로 來待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