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都摠管 柳儼이 本曹坐起에 出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오늘 仕進하지 않은 金光世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趙明履의 啓
校理 兪彦好를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明履의 啓
憲府가 不備하기 때문에 鞫坐를 할 수 없다는 金光世의 啓
今日鞠坐에 憲府에 進參할 인원이 없으니, 掌令 金翰運·金尙耉를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進參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光世의 啓
掌令 金尙耉·金翰運이 모두 引避退待하였고 大司憲 李宗白 등이 處置할 수 없어 鞫坐에 進參할 인원이 없으니, 獻納 朴致文과 正言 嚴瑀를 牌招하여 處置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光世의 啓
校理 趙載敏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明履의 啓
左議政 宋寅明이 自九月至十二月合四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고 來正月朔祿牌도 出給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遞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遞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掌令 金尙耉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光世의 啓
遞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