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雪或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은 代理로 정지함 經筵도 정지함
번개가 침
客星이 나타남
徽寧殿攝行祭正日이므로 常參을 頉稟한다는 李泰和의 啓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洪麟漢의 啓達
오늘 賓廳坐起에 公事를 가지고 入對해야 하나 처리해야 할 公事가 없으므로 頉稟한다는 蔡濟恭의 達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2품 이상 등이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戶曹判書 洪鳳漢의 牌招察任을 청하는 沈墢의 達
禮房承旨는 宣政殿에 入侍하라는 傳敎
孝章廟의 正朝祭獻官 趙明勖이 身病이 있다고 하고서는 끝내 오지 않으므로 긴급히 改塡해야 하기에 定式에 따라서 禁推徽旨를 捧入하겠다는 李泰和의 達
禮判이 有闕이니 判尹 趙雲逵으로 除授하고 牌招察任하라는 傳敎
兵曹判書 李昌壽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安𠍱의 啓
兵曹判書 李昌壽를 다시 牌招하여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啓
兵曹守宮望筒에 대해, 之次로 하라는 傳敎
내일은 差早하니, 開門은 일찍 하라는 傳敎
副校理 嚴璘을 斯速乘馹上來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司書 沈勖之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草記
本都監都廳郞廳 柳健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延接都監의 草記
宣傳官 田益顯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延接都監의 草記
朴相喆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