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오늘 仕進하지 않은 權噵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李景祜의 啓
在外에 있거나疏批와 傳旨가 내려지지 않은 자들을 제외하고 大司憲 趙榮進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樂仁의 啓
在院承旨는 모두 入侍하라는 傳敎
소속 관원의 今丙戌年秋冬等褒貶을 提調의 有故로 磨勘할 수 없다고 李景祜가 고한 吏曹의 草記
지난 포폄을 마감해야 하나 官員이 遷轉되었으므로 蕩滌하겠다는 戶曹의 草記
褒貶 등에 관한 戶曹의 草記
褒貶啓本의 내용을 刀擦하였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褒貶 등에 관한 刑曹의 草記
判尹 申晦의 在外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漢城府의 草記
典簿 李寬鎭은 除授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本曹郞廳丙戌年秋冬等褒貶等第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宗親府의 草記
秋冬等褒貶을 기한 내에 마감할 수 없다는 中樞府의 草記
秋冬等褒貶을 마감해서 들이겠다는 宣惠廳의 草記
時無首堂上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磨勘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都提調를 出代하지 않아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都提調의 未出代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禁衛營의 草記
都提調의 未出代로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御營廳의 草記
秋冬等褒貶을 마감해서 들이겠다는 濬川司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