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雨或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朴弼逵·李聖檍을 承旨로 除授하고 牌招察任하라는 下敎
聖候 등에 관한 藥房의 啓
진찰을 위해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啓
承候에 관한 藥房의 啓
判義禁 趙雲逵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聖檍의 啓
命召를 함께 전하라는 備忘記
諸承旨의 請對를 여쭙는 李翼元의 啓
時原在大臣의 請對를 여쭙는 李翼元의 啓
대신, 내의원, 승지들은 요청을 멈추라는 備忘記
監察茶時를 한다는 魚錫定의 啓
祗迎 이후 일정 등에 관한 備忘記
自上方在經宿中하기 때문에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禮房은 陵外에 가서 奉審하고 오라는 備忘記
御膳應文의 일로 인해 政院에 내리는 備忘記
講對를 어떻게 해야 하라는이지 묻는 備忘記
八十四·八十三除職人을 謝恩時에 아뢰라는 傳敎
金致仁 등의 命召 반납을 어찌할지를 묻는 李聖檍의 啓
大臣의 去就에 대해 아뢰는 啓
大臣의 去就에 대해 아뢰는 啓
지난 밤에 야간 통행 금지를 어긴 자가 없다는 訓鍊都監의 啓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