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內三廳의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次對를 今日에 한다는 傳敎
今日次對에 諫院에서 進參할 인원이 없으니, 未肅拜人員을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侍토록 할 것을 여쭙는 李得濟의 啓
次對를 內局入侍에 함께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中官摘奸若關이면 捉하여 來當決棍하니 前排를 闕門外에 待令하라는 傳敎
湯劑 등에 관한 備忘記
湯劑 등에 관한 備忘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掌務官에게 곤장을 치라는 備忘記
仕版에서 이름을 刊削토록 하라는 備忘記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諸扁鵲을 省記에서 拔去하여 開陽門外로 逐出하라는 전교
해당 中官의 잘못을 기록하라는 傳敎
胥命한다면 水剌를 闕하겠다는 傳敎
胥命을 맡아서 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