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비가 내려 측우기로 측정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太廟展謁을 每年春秋로 定式하여 今秋展謁을 稟定하여야 하는데, 聖候가 靜攝中에 있어 推擇日字를 전례대로 仰請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諸承旨의 請對를 여쭙는 李宅鎭의 啓
戶房承旨가 詣崇賢門仁慶宮하면 六十以上人을 待令하라는 傳敎
令惠廳하여 米를 待令하라는 傳敎
藥房三提調가 求對한다는 李宅鎭의 啓
玉堂이 품달할 일 때문에 請對한다는 金思穆의 啓
大司諫 李世孝의 請對를 여쭙는 金思穆의 啓
中官의 처리에 대한 備忘記
진찰을 위해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啓
內局本廳의 行首掌務官을, 開陽門 밖으로 逐送하라는 傳敎
水剌를 들이라는 傳敎
退去한 후에야 坐階 위에서 休息할 수 있다는 傳敎
退去하라는 전교
巡監軍은 三昨을 사용하고 入直은 前五三日을 사용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