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未肅拜呈告人員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申應顯의 啓
政官을 牌招하여 開政하라는 傳敎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入格한 儒生은 入侍하라는 傳敎
副校理 嚴思晩 등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刑曹堂上 등을 推考警責 하라는 申應顯의 啓
大司憲 李衍祥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申應顯의 啓
工曹判書 趙重晦를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牌招할 것을 청하는 申應顯의 啓
閫帥를 지내고 80세가 된 자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吏曹의 草記
四品實職을 지낸 자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吏曹의 草記
近杖軍士 鄭九金과 鄭德萬을 放送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崔天起에 대한 勘處를 청하는 刑曹의 草記
義禁府都事 申協 등을 從重推考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左承旨를 批下하여 비답을 내렸으니牌招察任을 명하는 備忘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