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謄錄을 取考한 결과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實錄廳의 草記
지금 晝仕出去하는데, 매번 草記하는 일이 번거로우니 앞으로는 草記를 생략하고 왕래하겠다는 弘文館의 啓
大王妃殿上號玉寶篆文의 正副本을 封進하여 睿覽裁擇에 대비하겠다고 아뢰는 尊崇都監의 草記
貞聖王后追上徽號玉寶篆文의 正副本을 封進하여 睿覽裁擇에 대비하겠다고 아뢰는 祔廟都監의 草記
延祜宮上諡銀印篆文의 正副本을 封進하여 睿覽에 대비하겠다고 아뢰는의 草記
惠慶宮進號時 樂章文製述官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進號都監의 草記
吉日 등에 관한 禮曹의 草記
太廟親祭時 省牲省器를 親臨하도록 磨鍊하여 擧行하겠다는 禮曹의 草記
내일 儒生待令傳敎中集春門을 宣仁門으로 하라는 傳敎
사고로 죽은 자들에 대한 慶尙監司 李性源의 狀啓
冬至三使臣을 口傳付職하라는 傳敎
河恩君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在學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兵批의 관원현황
左參贊 趙重晦 등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鎭衡의 啓
右議政 徐命善의 箚子
지난 밤 犯夜人을 執捉했다는 御營廳의 草記
任大慶에 대해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幼學 尹商鼎과 관련된 사람들을 秋曹로 移送한다는 捕盜廳의 草記
犯夜人尹商鼎을 決笞하고 放送하겠다는 刑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