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大司成은 入格儒生을 거느리고 入侍하라는 傳敎
領議政 金尙喆 등의 來待를 여쭙는 徐有防의 啓
推鞫을 姑罷하고 明朝에 하라는 傳敎
鄭妻獄事에 대한 三司의 斷斷함에 대한 傳敎
卽者副應敎 沈念祖 등을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申應顯의 啓
遞職을 청하는 大司憲 등의 啓
遞職을 청하는 掌令 등의 啓
校理 嚴思晩 등을 牌招하여 推移入直하게 할 것을 여쭙는 申應顯의 啓
自前觀武才時에 文臣과 儒生庭試가 輪回對擧하는데 文臣庭試觀武才는 첫날, 儒生庭試는 마지막날 설행하는데, 이번 觀武才對擧庭試는 어떻게 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軍兵들이 돌아와서 入直하게 한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예전 觀武才初試時에 本廳軍兵도 鳥銃으로 試取한 전례가 있었으니,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여쭙는 扈衛廳의 草記
觀武才에 관한 宿衛所의 草記
觀武才時에 本營騎士 등의 各技藝 初試 入格人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禁衛營의 草記
今日 本廳別破陣 및 各色標下軍等觀武才初試를 設行해야 하는데 金吾의 직임을 띠고 있어 推鞫에 進參하여 監試할 수 없고 中軍替行을 擅便할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지 여쭙는 守禦廳의 草記
物故罪人應澤奴 惠同을 秋曹로 移送한다는 捕盜廳의 草記
觀武才時 假都事를 差出하자고 여쭙는 義禁府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