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晴或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本所所管入直部將 등을 試所로 分送하겠다고 아뢰는 宿衛所의 草記
柳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捕廳의 供辭에 대해 巫女는 이미 決杖하고 鄕外로 쫒아보냈으나 나머지는 모두 愚氓이므로 寬典을 베풀어 捉問하지 말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明禮宮稤宮 趙德壽를 司鑰에 除授하라는 備忘記
副摠管 吳載純이 實錄廳에 出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儒生을 曉諭하였지만, 回聽하지 않으니, 어찌할지를 여쭙는 成均館의 草記
賑穀의 부족으로 捐瘠의 憂患이 없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陵幸時, 隨駕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새로 除授된 慶尙左兵虞候 李潤謙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本局兼內吹三十名等處에 施賞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本營兼內吹三十名等處에 施賞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本營隨駕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本廳兼內吹三十名及御前吹打手三十七名等處에 施賞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本廳隨駕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隨駕, 招搖旗差備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守禦廳의 草記
隨駕, 招搖旗次知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摠戎廳의 草記
罪人 吳道鈺을 全羅道靈巖郡楸子島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 七月 등의 처리에 관한 捕盜廳의 草記
前御營大將 李國賢에 대한 議處를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
前刑曹正郞 李宜白 刑推得情을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
醴泉前郡守 鄭東藎 刑推得情을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