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監察茶時를 한다는 金文淳의 啓
工曹判書 趙重晦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世奭의 啓
政事를 當日에 보겠다는 傳敎
吏批의 관원현황
具廛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에 政事가 없음
具允鈺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民始의 牌招를 어떻게 할지 여쭙는 李得臣의 啓
내일 次對에 전례대로 來會하라는 傳敎
내일 次對에 사유가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呈告人員을 모두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得臣의 啓
내일 次對할 것이니 午後에 와서모이라는 傳敎
禮房承旨를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藥房提調 具允鈺은 留待하라는 傳敎
女水工와 水工, 熟手에게 各木布各五疋, 米七斗, 女水一人, 木七疋, 布五疋, 米十斗, 軍士米布를 題給하라는 傳敎
校理 金宇鎭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副校理 尹行修 등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郞廳 申致權을 減下할 것을 청하는 實錄廳의 草記
月覲門左右宮墻을 畢築하였으므로 把守軍을 撤罷하고 集春營에서 도로 入直케 하겠다고 아뢰는 御營廳의 草記
殺獄罪人 李千奉에 대해 어떻게 할지 여쭙는 刑曹의 啓
僞寶罪人 朴𤩕에 대해 어떻게 할지 여쭙는 刑曹의 啓
僞寶罪人 金奉鎭에 대해 어떻게 할지 여쭙는 刑曹의 啓
罪人 尙光澤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啓目
罪人 金龍河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啓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