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聖體 등의 문안을 여쭙는 藥房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李義翊에게 관직을 제수함
銓官의 前望單子를 들이며, 開政할때 參判도 함께 牌招하라는 備忘記
兪彦鎬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曹判書 李重祜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文淳의 啓
鄭東浚에게 관직을 제수함
閔孝克에게 관직을 제수함
徐命善이 반납한 命召牌의 처리 방법을 어찌할지를 묻는 朴祐源의 啓
興陽縣監 申禹相의 罷黜을 청하는 吏批의 草記
尹得孚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啓
侍從臣父로 나이가 70인 자를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吏批의 草記
吏批의 관원현황
權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李漢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副摠管 趙圭鎭이 南小營에 出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都摠府都事 李景烈 등을 從重推考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隨駕駕後禁軍 및 將校軍兵 등에게 乾犒饋를 分給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武藝別監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兵曹의 草記
隨駕軍兵等處 乾犒饋를 나누어 주겠다는 訓鍊都監의 啓
隨駕本營槍劍軍 및 將校軍兵 등에게 乾物을 分給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罪人 鄭江을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金壽賢 등을 처벌 할 것을 청하는 掌令 尹弼秉, 持平 許霮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