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햇무리가 짐
달무리가 짐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金文淳의 啓
朝講과 次對를 兼行하겠다는 傳敎
合辭方張之時에 사유가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呈告人員을 모두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義行의 啓
仕進하지 않은 李亨逵등 에 대해 즉시 패초할 것을 청하는 李鎭衡의 啓
李義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義行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啓
새로 除授된 右承旨 李義行 등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鎭衡의 啓
새로 除授된 左副承旨 金蓍耇를 斯速乘馹上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鎭衡의 啓
예방승지는 進排官을 景慕宮을 摘奸하고 오라는 傳敎
奉朝賀에게 傳諭하라는 備忘記
御醫에게 藥物을 갖고 不離看病하라는 傳敎
奉朝賀 洪國榮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事變假注書 李彦祜의 書啓
副校理 李東郁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製述文臣中五十一歲人員, 專經文臣中四十一歲人員을 減下하므로, 被抄案을 修整하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草記
蔡顯一의 改差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啓
林永老의 改差를 청하는 禁衛營의 啓
李義弼에 관한 備忘記
遞職을 청하는 正言 李亮載의 啓
正言 李亮載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鎭衡의 啓
해당 臺臣을 從重推考하라는 備忘記
違牌한 諸臺를 다시 牌招하고 해당 承旨를 遞差하라는 備忘記
遞職의 청하는 처벌을 청하는 司諫 沈命德의 啓
遞職을 청하는 掌令 등의 啓
遞職을 청하는 持平 朴天行의 啓
司諫 沈命德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文淳의 啓
兪彦鎬에게 관직을 제수함
大司諫 李命植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義行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