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오늘 仕進하지 않은 朴祐源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吳載純의 啓
藥房都提調 徐命善 등의 來待를 여쭙는 吳載純의 啓
버려진 아이를 기르고자 하나 가난하여 젖을 줄 수 없는 召史에게 給料하여 양육하도록 하겠다는 賑恤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