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李致中의 啓
右副承旨 李時秀를 卽爲牌招할 것을 청하는 沈豐之의 啓
새로 除授된 承旨를 牌招察任하라는 傳敎
試官을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徐有防에게 관직을 제수함
待罪하지 말라고 全羅監司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內乘을 대신할 인원을 該曹에 명하여 口傳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司僕寺의 啓
朴基豐에게 관직을 제수함
月覲門의 崩壞된 곳을 각별히 守直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鄭齊羽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啓
慶熙宮衛將廳書員 등의 符同에 대한 兵曹의 草記
摘奸에 관한 訓鍊都監의 草記
大臣備局堂上의 引見 등에 관한 禁衛營의 草記
해서감병사에게 本廳 五哨軍兵의 調送을 知委하게 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南伐院에서 大峴近處까지 三百四十六處의 幕을 보수하였으나 貧窮하여 無依한 사람들이 風雨를 가릴 수 있도록 살피지 못했으므로 惶恐待罪 한다는 禁衛營의 草記
병으로 死亡者의 數와 兩署에 出幕한 者를 書入하겠다는 漢城府의 草記
金壽賢, 河翼龍, 金重得 등의 처벌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金壽賢, 河翼龍, 金重得 등의 처벌을 청하는 正言 李尙度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