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오늘 仕進하지 않은 趙興鎭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李在學의 啓
問安 등에 관한 李在學의 啓
鶴林君焴에게 百官加를 親授토록 命이 내렸는데 이미 資窮이 되었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吏曹의 草記
上番 중에서 入直할 인원이 없으므로 下番을 入直시키겠다는 弘文館의 啓
勅使 등에 관한 訓鍊都監의 草記
勅使 등에 관한 御營廳의 草記
勅使 등에 관한 議政府의 草記
大臣의 茶禮를 今日請行하는 이유를 이미 稟定하였는데 大臣이 待命中에 있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迎接都監의 草記
別賜饌持來架子軍六名處에 上副勅이 각각 三升三疋, 帽子六立을 내어 分給하였다고 아뢰는 迎接都監의 草記
勅使 등에 관한 迎接都監의 草記
上副勅이 詣闕時에 軍物을 가지고 올 것이니 排立하지 말도록 하였다고 아뢰는 迎接都監의 草記
勅使 등에 관한 迎接都監의 草記
上勅이 副勅房에 갔다가 돌아오고 副勅은 明雪樓에 올라갔다고 아뢰는 迎接都監의 草記
副勅이 上勅房에 갔다고 아뢰는 迎接都監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