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輪對官을 入侍하라는 傳敎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亨元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亨元의 啓
오늘 仕進하지 않은 柳焵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李致中의 啓
曺遠振에게 관직을 제수함
내일 殿座에 承旨가 부족하니 변통을 어찌할지를 묻는 李致中의 啓
承旨前望單子를 들이고 下批를 기다렸다가 牌招察任하게 하라는 傳敎
鄭東浚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禮曹判書를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抄啓文臣親試의 처소를 어디로 정할지 여쭙는 鄭東浚의 啓
大司成의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傳敎
沈豐之에게 관직을 제수함
黃昇源에게 관직을 제수함
내일 圓點儒生入場時에 北營入直軍三十名은 標信을 除하고 將官이 率領하며, 集春門把守는 畢試커든 標信을 除하고 도로 入直하니, 이대로 定式施行하고 兵曹節目中에 添入하라는 傳敎
試官望 중에서 職名이 없는 자들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일 것을 청하는 鄭東浚의 啓
내일 抄啓文臣親試試官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여주라는 傳敎
朴祐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軍兵들이 돌아와서 入直하게 한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哨官 金光潤 대신 哨官 河景世 로 代直하게 할 것을 여쭙는 御營廳의 草記
南部, 北部 및 各部及兩署에 無乎報來가 없으므로 別單書入을 지금 일단 停止하겠다는 漢城府의 草記
金壽賢 등의 처벌을 요청하는 持平 朴基正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