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廬次에 머묾
內閣 등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合辭를 오랫동안 闕啓하였으니 在外에 있거나 아직 署經과 肅拜를 하지 않은 兩司의 인원을 제외하고 모두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基纘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金基纘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