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合辭가 오랫동안 闕啓하니 아직 肅拜하지 않은 관원과 呈告한 관원을 모두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沈敬澤의 啓
오늘 仕進하지 않은 金炳冀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李圭祊의 啓
方物을 封裹하러 가기 위해 下直한다는 李㘾의 啓
金基周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沈敬澤의 啓
卓章昊에게 관직을 제수함
朴晦壽에게 관직을 제수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沈敬澤의 啓
閔秉鎬의 改差를 청하는 禁衛營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