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丁道徽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熏熱 등의 상태를 묻고 湯劑에 대해 이견이 있어서 入診하여 증세를 살피고 논의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金宇杭의 열일곱 번째 呈辭
兩司에 공무를 볼 인원이 없으므로 呈告한 人員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洪致中 등이 사은함
新任과 舊任 東萊府使가 諱字를 犯한 데에 대한 罰로 罷職은 너무 가볍다는 것과 신임 韓世良 또한 70세 노인으로 邊任에 부적합하다는 자신의 啓請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趙榮福의 계
黃順中의 依律處斷, 李泓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辭職하는 李光佐의 상소
朝夕 問安에 本院 副提調가 連日 闕直할 수 없으므로 吳命峻의 牌招를 청하는 內醫院의 계
吳命峻이 사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厚朴湯은 정지하고 柴胡四物湯 3첩을 달여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申弼夏가 李世祥을 拿來한 후 들어옴
義禁府에서 李世祥을 拿囚했다고 아룀
자주 遞差하는 폐단 때문에 權𢢜을 仍任시키라는 전교
숲이 우거져서 사냥을 못하므로 折半만 軟鷄로 대신 封進하는 것이 좋겠다고 鷹師들의 사정을 아뢰는 司饔院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金興慶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되돌아오는 節使 일행이 弓角 때문에 체포되었다고 北京에서 咨文이 왔으므로 謝恩陳奏節使를 보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南道揆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