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坐起日이 많지 않으니 推考하라고 戶曹 등의 坐不坐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金堉의 아홉 번째 呈辭
視事를 國忌齋戒 때문에 頉稟함
大臣 以下를 引見하겠다는 전교
引見 시에 三司 長官도 命招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
金堉에게 往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權坽의 서계
햇무리가 짐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見할 때, 鄭太和가 입시하여 江都의 陳米에 대해 논의함
親閱 時의 聽發放을 누가 할지에 대해 왜 조치가 없는지 묻는 전교
先王朝 親閱 時에 行操節次를 기록하였었는데 왜 지금 없는지 묻는 전교
引見 時에 李汧의 加資에 대해 承傳함
내일 御營大將이 露梁에서 合操하는데 入直將官 등을 標信 없이 出用하겠다는 訓鍊都監의 계
親閱 時의 操式을 李浣이 事故가 있어서 미쳐 書啓하지 못했다가 오늘 아침 承政院에 올렸다는 訓鍊都監의 계
訓鍊都監의 御覽軍案에 대한 전교
親閱 時에 王世子는 陣後 作門으로 幕次에 進詣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儀注에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
聽發放에 대해 元斗杓는 친히 傳敎를 듣고도 여러 날 回啓하지 않았고 李浣은 성급히 笏記를 마련하여 올렸으니 둘 다 推考하기를 청하고, 都監笏記는 도로 出給할지 그대로 入啓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