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함
晝講에 鄭維城 등이 入侍하여 詩傳을 강함
南銑 등의 세 번째 呈辭
勅使 일행이 26일 平山에서 止宿하였다는 伴送使의 서목
李時白의 첫 번째 呈辭
李時白의 呈辭에 대해 不允한다는 교서
洪宇遠의 遠竄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洪宇遠의 遠竄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내일 晝講을 하겠다는 전교
孫興烈의 상소
안개가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