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洪茂績의 세 번째 呈辭
柳俊昌 등의 세 번째 呈辭
李壽仁 등이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 없다는 全羅 監司의 서목
濫刑으로 殺人한 李汧을 義禁府로 보내 處置하게 하겠다는 刑曹의 계목
21일의 輪對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遞差를 청하는 蔡忠元의 상소
濫率로 自首한 李惕然을 該曹에서 處置해 주기를 바란다는 慶尙 監司의 서목
朴泰祉를 朝辭 없이 赴任시키는 것이 합당할 듯하나 常規와 다른 바가 있으므로 取稟한다는 兵曹의 계
鄭昌胄를 朝辭 없이 赴任시키도록 觀察使에게 다시 行會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遞職을 청하는 洪重普의 상소
金汝水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