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弘道가 하직함
궐원이 생긴 吏曹 判書 및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染病에 걸린 사람들의 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날이 가물어 移秧과 파종을 할 수 없으므로 祈雨祭의 設行에 대해 묻는 禮曹의 계
李元禎을 여러 번 遞職할 것을 청했는데 근거도 없이 浮薄하다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濡의 계
禮曹에서 다음 달 6월 2일에 社稷 등에 祈雨祭를 설행하라고 각 該司에 통지할 것을 청함
李元禎에 대한 論啓로 인하여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尹衡聖의 상소
李元禎에 대한 論啓로 인하여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徐文尙의 계
李慶億의 스물한 번째 呈辭
崔鳴後를 교대한 뒤 에 拿來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章陵을 抽栍摘奸해보았는데 입직한 參奉 및 守護軍 등이 모두 無頉하다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