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德謙이 하직함
金壽興의 차자에 대한 비답
白衣를 벗은 뒤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權順昌이 母在喪을 당했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柳炳然이 巡歷時 刑杖을 濫用하여 被打者가 900여 명에 달한다고 하니 先罷後推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목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權斗紀의 세 번째 呈辭
昆陽에 거주하는 金男等 17명이 敗船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 慶尙監司의 장계에 대한 전교
金萬重을 定配하라는 명의 환수 등과 刑杖을 濫用하여 人命을 손상시킨 朴振翰의 罷職不敍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지난 가을에 잘 아는 下吏家를 借入했다가 禁令에 걸려 조사를 받게 되었다며 사직을 청하는 朴相馨의 계
사직을 청하는 鄭鑰 등의 상소
方斗浣이 本府에 待命했으니 즉시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