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짐
朴世柱 등이 下直함
李慶億의 열두 번째 呈辭
藥房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中殿에 溫膽湯 2첩을 더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牌招에 응하지 않은 臺諫의 遞差를 청하는 金壽興의 계
各 該司에 避正殿, 減膳, 禁酒 등을 擧行하도록 분부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鄭致和를 削奪官爵하고 門外黜送하라는 비망기
鄭致和와 金壽恒을 削奪官爵하라는 비망기
鄭致和등은 削奪官爵하고 李德龍 등은 罷職放送하라는 등의 전교
李儇의 상소
大臣과 備局 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闕員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遞職을 청하는 閔維重의 상소
人才甄拔을 在外 儒臣에게 下諭할 것을 청하는 金壽興의 계
金粹五 등이 入侍하여 李翊相의 일로 遞職을 청함
李翊相을 罷推하라는 명의 환수, 趙昌期 등의 遞差, 金粹五의 出仕 등을 청하는 李濡의 계
審理할 때 金壽興 등이 入侍함
李佐漢 등의 定配處所를 원래의 單子에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義禁府의 계
引見에 金厦樑 등이 입시하여 決杖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趙珩이 입시하여 周尺을 各陵에 두어 틈이 생긴 곳을 尺量할 것과, 封進 頒氷의 복구에 대해 논의함
柳汝璲와 韓樞를 陞敍하거나 6品으로 遷轉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遷陵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時任大臣 등을 國忌가 지난 뒤에 牌招하겠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