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遷陵할 때 進香하는 일은 중요하므로 새로 제수한 戶曹 正郞을 改差하고 本府의 都事를 仍任시킬 것을 청하는 忠勳府의 계
沈瑞肩을 都監 郞廳으로 差下하였는데 본부의 詞訟이 몹시 煩劇하므로 閑官으로 換差해 줄 것을 청하는 漢城府의 계
宋時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監造官 7명을 差出하였으나 舊陵의 일이 매우 많아 李世甲 1명을 加出하여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遷陵都監의 계
誌石을 燔造하는 일은 奉常寺 官員 1원을 定送하라고 榻前에서 陳達한 대로 거행할 것을 청하는 遷陵都監의 계
長水 등에서 4명이 渰死했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李峻岳의 죄를 照律하여 보고하는 義禁府의 계목
成虎徵 등의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柳命堅이 병이 들어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改差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許積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6월 15일 전의 농사형편 및 水災와 風災가 일어난 연유를 보고하는 全羅監司의 서목
柳壽芳에게 관직을 제수함
사직하지 말라는 李尙眞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沈梓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申晸의 상소에 대한 비답
國忌齋戒와 相値되어 中日 試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