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仁烈王后의 忌辰으로 齋戒함
햇무리가 짐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奎齡의 계
虐民肥己했던 상황이 밝혀졌음에도 朴振翰을 罷職시키라는 논계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사직을 청하는 安垕의 계
安垕가 물러나서 物論를 기다리고 있다는 沈梓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呂聖齊의 계
사직을 청하는 金壽興의 차자
사직을 청하는 洪處亮의 상소
弑主罪人 生金에 대한 三省推鞫의 委官으로 어느 大臣을 나아가게 할 것인지 묻는 承政院의 계
오늘은 國忌齋戒日, 내일은 國忌日, 10일, 11일은 大祭齋戒日이므로 三省推鞫을 할 수 없다는 承政院의 계
鹽稅木 및 火田作木 중 一事를 許給하도록 했는데 回啓 중에 鹽稅를 擧論하지 않았으니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平安兵營軍木五同換給該曹事를 同數를 擧論치 않은 것에 대해 該曹布物의 竭乏으로 見失되었기 때문이라고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國忌齋戒와 相値되어 入直 軍士의 中日 習射를 시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