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最晩 등이 하직함
李必茂 등이 사은함
朴泰尙의 세 번째 呈辭
金宇亨의 첫 번째 呈辭
鄭知和의 스물여덟 번째 呈辭
辭職하는 林泳의 상소
林泳이 肅拜함
辭職하는 韓泰東의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庚戌冬至使의 中路馳啓 때문에 鄭榏의 拿問定罪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安如石의 罷職不敍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禮曹에서 冬至使 拜表吉日 등을 推擇하여 아룀
民弊 등을 아뢰는 鄭敏和의 상소
中江 開市 일자에 맞춰 物貨를 가지고 오도록 開城留守 등에게 知委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會盟祭에 참석할 親功臣들에게 下諭할 것을 承政院에서 稟旨 擧行할 것 등을 청하는 錄勳都監의 계
儒生上旬輪次를 18일에 設行하겠다는 成均館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