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尹時達 등이 하직함
李翊相 등이 사은함
黃沇에게 관직을 제수함
姜萬鐵의 刑問한 결과
崔逸이 나감
崔晩說 가족의 緣坐爲奴 등을 法대로 擧行하기를 義禁府의 계
韓汝信이 죽음
沈濡가 사은함
申說 등에게 加資하라는 전교
70세 功臣의 嫡長 중에 3,4品 및 현재 參下官까지 升資하는 것은 온당치 않으므로 準職 6品으로 다시 付標한다는 전교
趙䃏을 壓膝한 결과
遞職을 청하는 沈濡의 계
鞫廳 大臣 이하가 請對함
勅使를 처음 接見할 때의 問答은 承政院에서 써서 들인 대로 하고, 邊民의 犯禁에 대해서는 해명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禁軍을 李惠疇에게 보내서 빨리 올라오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