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彗星과 같은 별이 太微垣을 침범함
李尙翼이 하직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朴泰尙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申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之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宋時烈을 送西하겠다는 吏批의 계
大臣을 座目에 따라 降付한 뒤에 宋時烈을 領中樞府事에 下批하겠다는 兵批의 계
星變에 대응한 修省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經筵을 자주 열어 治道를 자문할 것을 陳達하는 承政院의 계
朴世堂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承政院에서 각별히 下諭하라는 전교
沈思泓을 冠帶 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安縝의 계
災異를 당하여 널리 直言을 구하는 비망기
本府에서 待命하고 있는 鄭堥를 즉시 拿囚한다는 義禁府의 계
別歲抄에 써서 들일 내용을 묻는 吏曹의 계
李頤命에게 관직을 제수함
求言 傳旨를 承旨에게 代草하게 하지 말고 備忘記를 그대로 中外에 告知할 것을 청하는 朴泰尙의 계
晝講에 進講할 書冊을 啓請하지 않은 해당 承旨를 推考하고 下吏를 推治하라는 비망기
기한 내에 現身한 上言 140 장을 回啓하고 現身하지 않은 28장을 回啓할 수 없다는 兵曹의 계
宋時烈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하고 아울러 올라올 때 給馬하도록 兩道監司에게 下諭할 것을 청하는 任相元의 계
罪囚의 疏決 상황을 보고하는 刑曹의 계
李翊相에 대한 處置를 지체한 일로 遞職을 청하는 李弘迪의 계
吳始壽에 대해 잘못 請刑한 일로 遞職을 청하는 李翊相의 계
趙絅의 廟庭 配享 罷黜, 姜萬鐵의 依律處斷, 申宗華에 대한 嚴鞫, 李弘迪의 出仕, 李翊相의 遞差 등을 청하는 安垕의 계
吳始壽에 대해 잘못 請刑한 일로 遞職을 청하는 崔後尙의 계
趙絅의 廟庭 配享 罷黜, 姜萬鐵의 依律處斷, 吳始壽에 대한 嚴鞫, 李東馨의 遞差 등을 청하는 權是經 등의 계
李師命 등이 請對한다는 朴泰尙의 계
내일 문이 열린 뒤에 臺諫을 牌招하겠다는 鄭載禧의 계
父母 墳墓의 掃墳을 위해 말미를 청하는 金壽恒의 차자
興政堂에서 玉堂을 인견할 때 李師命 등이 入侍하여 星變 求言에 응하여 所懷를 陳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