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洪夏績 등이 하직함
내일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朴純의 계
承政院 등에서 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안심하고 조리하라는 金壽恒의 여섯 번째 呈辭와 李尙眞의 열세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元相이 訓鍊中軍 試射事로 標信 없이 北營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李選의 상소에 대한 비답
儒生의 上旬輪次 일자에 대해 27일에 設行하겠다는 成均館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呂聖齊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翼陵의 파손된 磗石과 莎草를 같이 修補하도록 分付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魯山君의 칭호에 대해 大臣들의 견해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陳後搏 등의 상소에 대한 비답
武臣 罷職者 가운데 柳星緯 등은 敍用傳旨를 捧入하고, 權義楫 등은 敍用傳旨를 捧入하지 않겠다는 宋昌의 계
柳葉箭을 五中한 咸□成을 直赴殿試하게 하라는 비망기
姜萬鐵의 依律處斷을 청하는 李世白 등의 계
姜萬鐵의 依律處斷과 具崟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李弘迪, 등의 계
任奎 등에 대한 논의로 대신의 비판을 받았기에 罷職을 청하는 呂聖齊의 상소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申翼相의 상소
權窆한 아내를 歸葬할 수 있도록 청하는 李選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