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萬增 등이 사은함
處分을 내려주기를 청하는 李世白의 계
柳尙運의 20 번째 呈辭와 尹趾善의 27번째 呈辭
李彦綱의 일에 대한 司憲府의 계
柳鳳瑞 등의 特除 및 洪受疇의 罷職에 대한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師尙으로부터 金春澤을 贊美했다며 論劾당했던 것에 대해 변명하며 遞斥시켜 줄 것을 청하는 尹弘离의 계
성원이 않되어 開坐할 수 없어서 罪人 李祥輝에 대해 嚴刑할 수 없으며, 4일부터 6일까지는 祈穀祭 受香 등 때문에 加刑할 수 없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