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尙運의 33 번째 呈辭와 尹趾善의 41 번째 呈辭
李世白의 세 번째 呈辭
하직하는 守令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己卯 式年試의 擇日에 대한 禮曹의 계
召對를 행하라는 전교
李祥輝의 加刑을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
鄭橝 등이 하직함
入直할 관원이 없어서 李寅炳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東馣의 상소
崔昌大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관원이 없어서 李祥輝를 加刑하지 못하였다는 義禁府의 계
李杙의 原情에 나이를 기입하지 않은 일로 義禁府 堂上 등의 推考를 청하는 李思永의 계
熙政堂의 召對에 沈枰 등이 입시함
熙政堂의 召對에서 綱目을 강독하고 하직하는 守令을 引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