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내일 晝講을 하겠다는 전교
吳始復 등 6人을 敍用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吳始復 등의 일, 徐敬祖의 拿問定罪, 慶順郡主의 禮葬時 護喪 內官의 拿問定罪, 姜鋧의 遞差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趙泰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